22년 3월1일부로 바뀐 공동격리기준

22년 3월1일부로 바뀐 공동격리기준

 

 

 

 결론:  이젠 공동격리의무 해제

접종자 비접종자 구분없이

 

 

 

동거인이 재택치료 받으면 

백신접종완료자만 수동감시 대상이였고

백신 미접종자는 공동격리 + 자가격리 

대상이였는데

이모든게 3.1절날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가족분들이나 동거인들이

확진자였으면 같이 공동격리하느라고

불만들도 많으셨고 고생들도 

많으셨는데

이젠 그런 걱정거리는 놓게 되었으나

 

 

 

 

그렇다고 너무 안심하시기 보다는

그래도 개개인이 방역에 

신경쓰시면서 

생활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완전히 종식되거나

끝난게 아니니까요

 

 

이제 코로나시대가 거의 끝나가는

느낌이 오는데 그렇게 될날도

머지 않은거 같아요

 

 

다들 조금만 힘내시고

 

방역패스가 없어져서 식당가에서

환영하는 분위기인데

영업시간도 풀려서

안심하고 영업하셔서 

그동안의 피눈물이 보상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오미크론 조심하세요~~